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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네잎클로버국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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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20-09-22 19:30:24
조회수
226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천통까지 도달할 수 있었네요.
중2때 체섭 천통했었으니......... 그 이후로 무려 14년만이네요.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거 같으나 저는 매우 재미있게 즐겼던 깃수였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순서는 가나다 순입니다.....
글재주나 다른 재주가 좋지 못해서...
퀄리티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ㅠㅠ



공포의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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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국, 휴식국을 거쳐 네잎클로버국으로 온 공포의쓴맛님. 적국으로 가셨을 경우 제일 까다로웠을것 같은 분입니다.

창천과의 전쟁 후에 같이 롤하자고 꼬셨으나 실패했고, 휴식국 이후에 한번 더 꼬셔서 포섭에 성공하였습니다.
국톡에 들어오시자마자 자유랭 안하면 하야한다고 선언.........
[gd] [오후 5:45] 군주님이
[gd] [오후 5:45] 자유랭한대요
[gd] [오후 5:45] 안하면하야함

휴식국 - 아무것도안함국 전쟁 사이 내정 기간 동안 자유랭하면서 같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이후에는 연속 전쟁으로 바빠서 같이 롤은 못했네요. ㅠㅠ

이번기 통솔 1위답게 아무것도안함국, 소고기무국국 전쟁떄는 의병으로 초기에는 양양수비, 이후에는 영안-강주 등 하단라인 수비를 듬직하게 담당해주셨고,
고급참치국과의 전쟁에서는 극병으로 요격장을 원샷 원킬 내면서 상대 요격장 기록 및 정리까지 해주셔서 편하게 전쟁하였습니다.
무쌍무쌍 노래를 부르셨으나..... 무쌍 찍자마자 하루도 안되고 깃수가 끝나버렸고,
천통이 한 3시간 정도 당겨질수 있는 기회를 롤하시다가 날려먹기도 했지만..
덕분에 내정기간도 재미있게 놀았고 다음에도 같이 자유랭 합시다.







길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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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통 시점에 네잎클로버국은 아니었지만, 너무나 고마운 장수였기에 Special Thanks로 열전에 적습니다.
창천국과의 전쟁 때 용병으로 와서, 자국이었던 고급참치국을 제외한 휴식국, 아무것도안함, 소고기무국국 전쟁에 참여해준 용병.
본인은 참치국사람이라고 계속 주장하였으나.. 실제로 이번기수 참치국보다 네잎클로버국에 더 오래있었다.

본인은 잘 몰랐겠지만, 이번기 초반외교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
참치국과의 초반외교시에 고급참치국에서 자유롭게 4-5명 정도의 용병을 보낼 수 있다 하였는데.....
체섭 등에서의 오랜 인연(악연?)으로 길가행은 뺴올 수 있을꺼 같아서 외교를 수락하였고, 실제로도 성공,
오히려 창천국에는 용병이 가지 않아서 창천국과의 전쟁을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만약 고급참치국과의 외교가 이번기 진행대로 되지 않았더라면 전혀 다른 구도의 깃수가 되었을것이다.

1분턴으로 항상 전쟁의 개시를 알리는 역할을 했고, 어사대를 새로고침해서 턴순으로 정리하면 맨위에서 꾸준히 출병을 담당해준 길가행.
접률이 엄청난건 아니지만 부르면 꼬박꼬박 나와서 출병지 수정 등을 해주었기에
후에 서술할 츠나같은 놈들 생각하면 매우 든든한 역할을 해주었고,
끝까지 네잎클로버국에 있었다면...충분히 6사령직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히데체섭에서 임관하라는 말은....... 거절했지만 추후에 티엠섭에서 건국하게 되면 꼭 찾아가는걸로 ㅎㅎ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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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라고 쓰고 눈센세라고 읽는 눈센세.
창천국 군주였고, 초반 외교시에 제일 까다로운 대상이었으나, 멸망 후 휴식국을 거쳐 네잎클로버국으로 욕망의 항아리...

무력 1위를 향해 열심히 달리셨으며, 무사히(?) 달성하셨다.
무력 1위 답게 산월병으로 엄청난 파워를 보여주었으나,
극무장인 관계로 전쟁시 항상 적국에 있었던 피의트랩퍼님의 함정에걸리면 병력 절반이상이 녹아버리는 대참사도 가끔 발생하였다 ㅠㅠ
( * 현재의 통솔 메타를 바꾸려면 함정을 절대값이 아니라 최소값은 두되 상대병력에 대한 비율로 바꾸는게 어떨까 싶네요.... )

지난기에 열심히 달린 현자타임인지 삼모보다는 롤을 더 열심히 한거같습니다.
삼모에서 모습은 기억이 잘안나는데..... 바론 + 쿼드라킬은 안잊혀지네요.
가끔 눈센세네 고양이랑 롤을 같이 한거 같기도하지만 ㅎㅎ, 다양한 챔프폭으로 상자를 노리는 롤고수 눈센세..
다음에도 같이 롤합시다.









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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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네잎클로버국 천통 승상.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고대 훼신 네시.
츠루기님의 홍보로 지난기 막판에 시작하여, 티엠톡방에 있는걸 초반 10인으로 납치성공.
피아노님이라는 걸출한 장수까지 한분 데려왔고, 이번기 네잎클로버 승상으로 깃수 마무리하였습니다.

타섭 네시NPC가 "안자고 싸우면 이겨요." 라는 대사를 하게 만든 장본인 답게 높은 접률을 기대하며 공성 발석장을 부탁하였고,
부를때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매턴 턴 전마다 등장해서 발령, 이주, 원군 등등 많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대부분 미는 전쟁이었기에 치커리님과 함께 공헌치 1, 2위를 다투었으나 소고기무국국과의 전쟁에서는.. 망둥어무국(구이)님의 절묘한 턴으로 인해서 출병을 많이 못했고,
태사자님에게 공헌치 1위의 자리를 내주었지만 공헌치 2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아마 이번기 네잎클로버국이 공성한 성벽의 절반 가량은 네시가 무너뜨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땅따먹기 떄에 내내 접속해있다가 정작 본인 출병턴 직전에 샤워를 하러 사라지어 독구님을 비롯한 수뇌들을 멘붕시키기도 하였으나,
다행히 망둥어구이님의 턴이 치커리님 턴보다 미세하게 빨라서 계를 먹을 수 있었고,
결과적으론 어차피 출병할 일이 없었지만...... 아키라에게 욕을 먹고 카톡닉을 털리기도 하였다.

일을 때려치거나 여유가 생기면 다시 티엠칠랑에 시리게파란국이 건국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빨리 직장에서 짤렸(?)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얼른 밤톨이님도 불러와주세요. ㅋㅋㅋㅋ





뉴비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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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네잎클로버국 천통 표기장군.

붕어에게 잡힌 불쌍한(?) 소환수 중 한분.
말이 소환수이지 사실상 깃수 내내 실접 해준 듬직한 실접 전쟁장이자 천통 표기장군입니다.
2기전에 붕어에게 잡혀서 티엠섭 하나하나 배워가던 제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흔히 뉴비를 앞에 달고 있는 분들이 그렇듯...... 삼모 자체에는 이미 통달하신 분이기에 워낙 빠르게 습득하셨고, 별다른 오더 없이도 척척 전쟁을 수행해 주셨습니다.

소고기무국국과의 전쟁에서는 한턴을 두고 출병지 징병지가 계속 변하는 영안-강주-자동라인에서 꾸준한 접률로 활약해 주셨고,
턴 앞뒤로, 앞에는 듬직한 실접 발령장(미사일, 초코맛국수), 뒤에는 듬직한 발석장(선덕) 사이에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마지막 요격을 걷어내서 길을 터주거나 직접 발석장 발령 등 다양한 턴을 넣어주셨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임관하신것이 아니라 고급참치국과의 휴전 외교 이후에 국가 레벨 2를 찍고서야 장수를 생성했던 관계로 sp가 부족하여 3차특기까지 찍지 못하셔서 아쉬워하셨기에,
다음기에는 시작부터 달리셔서 더욱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실 것 같습니다.









대지주김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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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누군지 모르겠는분...... 누구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

열심히 서신도 보내보고 했으나 결국 응답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요격, 자잘하게 깍인 내정 마무리 등을 해주셨고, 갑자기 독구님에게 금을 보내기도 해주셨습니다.

턴입력 내용을 봤을때는 삼모 자체에 익숙하신 분이라는건 알겠지만, 아쉽게도 끝까지 대화를 나누거나 할 기회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네잎클로버국에 임관해주셔서 감사했고, 나중에 제가 그때 대지주김찬호 였어요 라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데위캣 ( ㅎㅎ 자리를 시옷과 비읍으로 바꿔서 읽어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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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 네잎국 최대 트롤러이자 국가 수뇌부의 암을 유발했던 츠나입니다. ㅎㅎ

체섭때부터 오랜 기간 알아왔던 동생이었는데 ㅎㅎ 이번기는 너무 환상적인 플레이에 모두를 감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ㅎㅎ.
땅따먹기를 제외한 모든 전쟁에서 잠수를 타는 기염을 토해주었습니다. ㅎㅎ

하도 삽턴과 휴식턴을 많이 넣어서 깃수 초반부터 시작하신 분들이 대부분 70-71 레벨인데 혼자 63레벨이라는 독보적인 레벨을 가지고 있고,
깃수 막판까지 무쌍도 찍지 못할뻔 하였습니다. ㅎㅎ

제일 중요했던 창천국과의 전쟁에서는 출병도 요격도 넣지않은 채로 아침에 자러갔고,
3시 부터 풀접한다고 했으나 오후 7시에 일어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죽하면 용병으로 왔던 곽회님이 본인이라면 츠나를 예토전생 시킬 수 있다고 가셨지만 10분후에 돌아오셔서 사망선고를 내렸다고 합니다. ㅎㅎ

[곽회] [오후 7:07] ㅋㅋ
[곽회] [오후 7:08] 츠나예토전생시켜봄?
-------------10분 후---------------
[곽회] [오후 7:17] ㄴㄱㅇ(츠나 본명)
[곽회] [오후 7:17] 사망한듯
(X를 눌러 JOY를 표하세요.)

생활 패턴이 뒤집혔는지 매번 아침 5시쯤 자러가서 매번 오후에 등장했었고.....
반복 버튼이 버그가 생겼는지 2-3시간 깨워서 나타난 후에는 징맹출 3턴넣고 매번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3반복을 하도 외치자 3반복만 넣고 두번다시 안보였다고합니다.....
쟁 마지막 날에는 첫 공격에 북평을 먹고 이미 서라벌까지 점령을 한 시점에서도 혼자 계에서 북평출병을 하고 있는 츠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유일하게 잘한 행동은.......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떤 라흐님을 국가에 모셔온게 전부... ㅎㅎ
츠나 열전이지만 라흐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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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네잎클로버국 천통 대장군.
이번기 천통 대장군이자 네잎클로버국 천통 1등공신.
건국 이전부터 메인 수뇌로 낙점해두었고, 깃수 내내 그 역량을 절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커피 한 잔으로 한 깃수 내내 이런 S급 수뇌를 부려먹을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직접 볼 기회가 있으면 제가 밥 한번 사겠습니다. 동탄 놀러오세요. ㅎㅎ

3기에 카드님의 혁명국에서 처음 만나게 되어, 티엠섭 전반에 대한 것을 배웠고,
4기에는 독구님이 건국한 랜임좋아국부터 이후 절평지정국, 미국국을 따라다니면서 지휘하시는 것을 어깨넘어로 보며 배웠고,
그 인연으로 이번기는 직접 납치하여 건국하게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제 약점을 보완해주는 수뇌라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아침잠이 많은 타입인지라.... 지난기에는 어떻게든 자고 8시에 일어나라고 강요하셨으나...
이번기는 어느새 적응하셔서 아침 지휘는 제가 없는게 당연한것처럼 지휘해주셨습니다.
또 체섭 시절에도 항상 약점이 내정관리나, 시켜놓고 수뇌스핀을 안한다거나..... 하는 문제점들이었는데,
독구님이 그런부분들을 깔끔하게 매워주셔서 매우 재미있는 깃숫 였습니다.

출병 표기, 징병 위장군은 기본이고, 톡방에서 발령 요청후에 호조를 눌러보면 어느새 관직이 들어가있고,
A, B 두가지 일을 처리해야 되면 A만 처리하면 어느새 B가 처리되어 있는 기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독구만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는 좀더 저돌적인 타입이고 독구님은 차분히 단계를 밟아나가는 타입이긴 했지만,
전체적인 지휘 방식에 큰 차이는 없어서 같이 재미있게 깃수 진행했다고 생각합니다.
톡방에서 각자 다른 사람들 불러서 발령 등등 하나하나 처리해나가면서 서로 충돌 되는일 없이 잘 맞물려서 돌아가는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지난깃수 지지난깃수 열심히 달려온것을 알기에 나름 휴식도 많이 주었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본인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같이 TFT도 재미있게 했고, 롤도...... 재미있게....... 했읍니다......
(독구님한테는 비밀인데 독구님은 미드 정글을 못합니다. 원딜이나 서폿으로 활용하도록 합시다. 같이 롤할떄 참고하세요..ㅌㅌ)







라흐마니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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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가 항상 데리고 다니는 지갑장 같은 분이지만 츠나놈보다 훨씬 큰 역할을 해주신분......
언제든 부르면 나와주셔서 너무 듬직했던 실접 발령장이셨습니다.

뒤에 공성 발석턴이 많았기에 정말 많이 발령 요청을 드렸고....
안 계셨던 적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발령, 수비, 원군, 기술, 민심, 이주 등등 남들이 귀찮아하거나 스탯작을 위해서 꺼려하는 모든 턴을 일체의 불평도 없이 넣어주셨고,
금쌀도 대부분 배분해주시는 등 다른분들이 전선에서 공을 세울 때 뒤에서 묵묵히 내실을 다져주셨습니다.

나중에 건국하게 되면 츠나놈은 부를 생각이 없어졌지만 ㅎㅎ 라흐님은 꼭 부르고 싶네요.
사실상 츠나가 라흐님의 지갑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루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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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 최후점령자 루시퍼님입니다.
붕어에게 잡힌 불쌍한(?) 소환수 중 두번쨰 분. 12시만 되면 사라지는 신데렐라.

직장인이신 관계로 평일 낮에는 주로 신귀 요격장을 맡아주셨고,
퇴근 후나 주말 같이 간간히 실접이 가능할 때는 공병이나 발석거로 공격에 가담해 주셨습니다.

고급참치국과의 전쟁에서 12시 직전에 공병 징출을 요청드리고.... 주무시러 가셨는데...
멍청한 군주가 야전을 깜빡해서 삽턴이 나는 불상사도 발생했습니다.(죄송합니다 ㅠㅠ)

대신 마지막에 무쌍을 익히고 찍은 공병으로 위례성에 있던 사장님의 요격을 겉어내고
발령 30초전에 등장하셔서 서라벌까지 점령하면서 이번기 막타를 가져가셨습니다.

국가에 지장이 부족했던 관계로 지장을 요청드려서 전쟁에는 조금 적게 참여하셔서 아쉬워하시는거 같으니,
다음기에는 무장으로 플레이하시면 12시에 전쟁이 종료되는 티엠섭에서는 강력한 장수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아키라의 막타를 뻇은 죄(?)로 끌려갈 예정이라는 소문이..)







리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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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에 제일 신기했던 리처드님입니다.
대부분의 전쟁 종료 후에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서신을 보내서 임관 요청을 드렸었는데.....
사실 이전까지 들어온게 있어서 리처드님은 생각을 안했었는데(내용은 비밀입니다 ㅎㅎ), 아무것도안함국 멸망 후에 임관해주셨습니다.

닉네임은 워낙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전해져 들어오는 얘기로만 듣던 분이었는데, 직접 같은 나라에서 보고 대화해보니 예상 외의 분이라서 재미있었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대화도 하고 즐겁게 게임했던 것 같습니다.

공성 발석장을 부탁드렸고,
"리처드님이 공성 특기를 습득했습니다.","2020-09-14 16:16:47"
"네잎클로버국 리처드 부대가 안정성 수비대와 교전했습니다. 수비측 승리!","2020-09-14 16:16:38"
"리처드님이 선정 특기를 습득했습니다.","2020-09-14 16:16:38"
선정을 찍다가 공성은 10초 늦게 찍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하였고,

잘하면 이번기 최후점령자로 기록될뻔도 하였으나 무한파워안경님이 서라벌을 드시면서 루시퍼님에게 공이 넘어가는 등 재미있었습니다.

20분턴인 제 앞에 발령장이 없어서 고생하던 참이었는데... 마침 와주셔서 꽤 많은 발령을 부탁드렸고, 매번 호출하면 등장하셔서 선뜻 발령을 챙겨주셨습니다.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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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국에서 깃수를 시작하여 창천국 멸망후에 임관해준 출중한 묘계, 함정장 미아누나입니다.
휴식국과의 전쟁에서는 제일 중요한 한중수비, 아무것도안함국과의 전쟁에서는 양양, 이후 소고기무국과의 전쟁에서는 초기엔 양양, 이후엔 장안 등 요지의 수비를 담당해주었습니다.
또한 간간히 바로 앞턴인 렌스삼촌이 적국 요격장을 맛있게 양념해두면 이를 막타로 걷어내주기도 하는 등 함정 묘계장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3기수 동안 티엠섭을 하면서 느끼기에, 수뇌 다음으로 제일 높은 접률을 요구하는 위치가 묘계를 찍은 함정장인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접률 좋은 분들은 전쟁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무장을 선호하기에 뛰어난 지장은 별로 없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매턴 빠지는 함정 병력 체크해서 리필해주어야하는데, 사실상 예턴이 거의 불가능한 위치인데, 그걸 스르로 다 챙기는 미아누나입니다.

턴도 뒤에 접률 좋은 뉴비마대님과 선덕님의 발석거가 대기하고 있는 관계로 발령도 많이 부탁했고,
실시간으로 변동이 심한 턴인 관계로 매턴 직전에 불러서 턴 수정을 부탁하였는데 불평불만 없이...는 아니고 (불평하면서) 매우 잘 넣어주었습니다.

독구님과 제 과도한 요청에 턴넣을 꺼 있으면 10분전 한줄이라 하고 사라졌으나 실제 10분 전 한줄로 요청하니 등장하지 않았던건 함정.
진정한 함정장 답게 자국 수뇌에게도 함정카드를 선사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ㅋㅋ

그래도 부르면 매번 나와줘서 후반턴 발령은 미사일 시키면되 라는 믿음을 주었던 미아누나입니다.
아 그리고 자금까지도... 나누어준 친절한 미아누나입니다. 쪼조민님 공포의쓴맛님이 7만금씩 뜯어가셨으니 나중에 미아누나한테 빚 갚으세요. ㅎㅎ







붕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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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네잎클로버국 천통 태부.
네잎클로버국 초반 10인중 몇안되는 지장이며 네잎국 모두의 지갑장.

지난기 미국국에서의 인연으로 붕어의 지갑장으로 임관하였으나 사실상 네잎국 모두의 지갑장 역할을 담당해주셨습니다.
중반부에 타국 멸망 후에 임관한 분들은 한번쯤은 유카님의 돈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쟁이면 전쟁, 내정, 발령 안가리고 모든 백업 전반부를 도와주셨고, 발령 부탁드리면 안넣음, 싫음 하고 이미 턴이 들어가있는 츤데레 같은 분이셨습니다. ㅎㅎ

지갑장 분들이라고 막 돈 송금하라고 시키면 죄송한 마음이 드는데.....
데이트 한다고 사라진 날을 제외하곤 항상 먼저 톡방에 등장하여 발령, 돈 필요한 사람을 챙겨주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츠루기님이 오기전까지는 제일 뒤턴으로 초반턴 사람들의 다음턴을 준비해주는 발령장 역할도 해주셨습니다.
아마 1-2분턴인 피아노님, 사과님, 길가행 셋명 발령하는데에 많이 써먹었던거 같네요..
고급참치국과의 천통쟁에서는 무쌍을 찍고 직접 전쟁에 참여하기도 하였고, 전쟁 1일차 - 2일차로 넘어가는 계략 파티에서 제일 높은 성공률을 보여주시며 북평성에 열심히 불을 질러주셨습니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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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국 멸망 이후 네잎클로버국에 임관해주신 사과님입니다.
무력 4위 답게 조금 여유가 있으실 떄는 전장과 회계를 오가면서 산월병으로, 조금 바쁘실 떄는 지형에 따라 산악병이나 수병으로 바쁘게 전쟁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낭비한 턴없이 완벽하게 전쟁 수행해 주셨는데..... 오히려 군주가 발령 시키고 사령부를 안주는 실수를 해서 삽나게 했떤 기억이 있네요. ㅠㅠ
가끔 이런 케이스에 다음출병까지 대량삽나는 케이스가 있는데 불평 없이 매번 깔끔하게 턴 수정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또 뵙게 되면 이런 미스 안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임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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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잡혀온듯한 사슴곰.
멸망 시마다 서신을 넣어서 오라고 불렀는데 마지막 천통쟁 직전에서 임관해주었다.
임관 후 딱 24턴 내정넣고 사라졌지만.... 그래도 임관해주어서 땡큐 ㅋㅋ







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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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스 삼촌과 함께 초반 10인으로 모시려했으나 인원 폭주로 인해 창천국으로 임관... 멸망 후에 네잎클로버국으로 임관해주신 선덕님입니다.

임관하셨을 때 상태를 보니.. 나쁜 렌스삼촌에게 금을 다 털리셨다. ㅠㅠ 렌스삼촌은 풀템 맞추고 천무 달리면서...
선덕님은 말도 갑옷도 없는상태라니..... 나쁜 렌스삼촌이다. ㅠㅠ

유카님이 선뜻 나서서 금을 지원해주셨고 이후에는 풀템을 갖추고 시원하게 공성 발석을 담당해주셨습니다.

창천국에 계셨을때는 저희의 광릉성을 박살내셨으나 ㅠㅠ,

임관 후에는 타격안한 성벽이 없을 정도로 이곳저곳의 성벽을 부숴주셨고,
상대 중요도시에 각이 나올때마다 재빠르게 날라와서 중요도시 성벽도 타격해주는 역할을 하셨습니다.

접률이 원체 좋으셔서 정말 비는턴 없이 발석을 꾸준히 운영해주셨고 딱한턴만 반응이 없으셨는데,
청소하시니라 그랬다고 하셨는데.... (그 동안에 월탱을 하고 있던 정말 나쁜 렌스삼촌! ㅠㅠ)

우락부락한 아조씨들이나 말안듣는 먹튀들만 있는 삼모전에서, 항상 호출하면 넹하고 등장하셔서 턴을 넣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턴은 잘 넣어줘도 꿍시렁꿍시렁 거리는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깨알같은 힐링을 주시는 존재셨습니다.
다음번에 건국하게 된다면.... 꼭 처음부터 10인으로 모실 수 있도록 하고싶네요. ㅎㅎ









숨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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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임관해주신 숨질래님. 보통 길가행이 끌고다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번기는 재야에서 풍류를 즐기시다가 갑자기 임관해주셨다.

전쟁시에 이곳저곳 성의 민심장악을 담당해주셨고 소고기무국국과의 전쟁에서는 장안 요격도 해주셨습니다.

리처드님과 함께 중반턴이었던 독구님과 제 발령을 많이 책임져주셨고,

독구님과 제가 하도 많이 불러서 카톡닉에 (요즘바쁨)을 다셨지만 어림도 없지......
ㅎㅎ 그 뒤로도 열심히 호출했고 매번 항상 잘 반응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

시뉴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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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에 쿨쿨대던 시뉴카린님을 독구님이 잡아오셨습니다.
숨질래님과 함께 민심 장악을 담당해주셨는데,
민심장으로 쓰기엔 아까운 접률로 강주-자동 라인과 한중을 바삐 오가면서 민심을 잡아주셨습니다.

아쉽게도 제 바로 뒤턴이라... 제 발령으론 부려먹지 못했고,
대신 독구님과 공포의쓴맛님 넌센스님 발령장으로 쏠쏠하게 활용하였습니다.
부를때마다 귀여운 토끼이모티콘과 함께 등장해주신 카레님 감사합니다.

아니이걸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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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 와주는 삼모 노예 3명이 있는데....그중 한 명인 임쥐형입니다.
삼모 임관좀 하고 얘기하자마자 "아니 이걸왜 아직도해?".... 라는 말과 함께 아니이걸왜로 장수명을 파서 임관해주었습니다.
아마 이 글도 안 읽을꺼 같지만... 그래도 예의상 적어줍니다.
내정 열심히 굴러주었고 간간히 발령 그리고 지갑장으로 매우 잘 써먹었습니다 ㅋㅋ.







아지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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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서신끝에 와주신 견희(여신)님입니다.
이 호칭을 너무 좋아하시는 듯 하여 꼭 붙여드렸습니다. ㅎㅎ
무려 40만금을 들고와주셔서... 노잣든으로 쓰실 5만금 제외하고 아낌없이 뿌려주셨습니다.
일 떄문에 주말에도 출근하시는 바쁘신 와중에도 꾸준히 쌀풀이 담당해주셔서,
회계 민심 담당으로 산월병이 막힘 없이 뽑힐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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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네잎클로버국 천통 참모
약 12-13년...... 근 15째의 질긴 악연의 붕어입니다. ㅎㅎ

체섭 시절부터 항상 제가 건국하면 끌고 다녔고, 건국을 하지않으면 붕어가 가자는 나라에 끌려다녔던 사이기에, 이번기는 건국하면서 붙잡았습니다.

도라에몽 주머니 급의 소환수, 지갑장의 소유자로, 단순 소환수라기엔 마대님이나... 루시퍼님 등등 최소 A급 이상은 되는 엄청난 인맥풀을 가지고있는 붕어입니다.
(매깃수 지갑장으로 납치되는 것으로 보이는 캐로님, 카픽님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초기 계획했던 10인중에 제가 부른건 아키라와 네시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붕어가 모았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나서 주었습니다.
본인이 건국은 절대 안하면서 남 건국은 부추기고 열심히 도와주는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워낙 친한 사이이기에 편하게 이것저것 부려먹기도 하였고, 외교에 대한 고민 등도 같이 고민해 주는 등 국가 전반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침 잠이 많은 것만 제외하면...... 야전이 있으나 없으나 평균 2시에 자러가서 9시-10시쯤 일어나는 티엠섭에 매우 알맞는 생활패턴의 소유자로
이번기도 모든 전쟁에 열심히 참여하였고, 절묘한 턴시간으로 근 70퍼센트에 육박하는 승률을 달성하며, 용장 1위, 정복자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막타 칭호까지 노렸으나 막타 칭호는 루시퍼님에게 뺏기었습니다. ㅎㅎ

전쟁시에는 독구님과 제가 대부분의 지휘를 담당하였는데, 내정 시에는 간간히 어사대를 보면서 내정 삽나는 사람들을 챙겨주었고,
금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본인의 창고를 열어 나누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붕어라는 별명답게 머리가 나빠서..... 직접 컨트롤은 못하고 누구누구누구 삽나요. 하는 방식으로 챙겨주었습니다. ㅎㅎ)

간간히 내정이나 전쟁에 여유가 있을때는 같이 TFT나 롤도 하였습니다.

눈센세의 서포터를 시켰는데, 기대치를 압도적으로 낮춰놔서인지....... '생각보단' 잘하는데 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고, 나름 승리도 거두었습니다.

요즘은 TFT에 푹 빠진거 같은데, 무려 골드를 찍고 금붕어가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원딜을 한다고 제가 서폿에서...... 고통받았던 나날을 생각하면......
피지컬이 필요없고 개인 플레이인 TFT는 매우 적성에 잘맞는 게임인거 같으니
롤로 다른 4명을 고통주지 말고 TFT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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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국에서 깃수를 시작하셨고 휴식국 멸망 이후에 네잎클로버국에 임관해 주셨습니다.
체섭때 간간히 함께 했었던 분이라 오랜만에 같은 국가에서 함께하게 되서 즐거웠습니다.

IRC는 잘 안오셨던걸로 기억하고....
당시엔 국메나 갠메로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수뇌턴도 요청 드렸었는데 이번에는 톡방에서 직접 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대단한 실접 묘계장이십니다.
소고기무국국과의 전쟁내내 장안수비를 담당해주셨고, 장안성에서 함정이 마를날이 없이 미아누나(미사일)와 함께 장안을 듬직하게 지켜주었습니다.
연환을 통해 쌓은 스포로 마지막에는 매전까지 찍으셔서 귀모 매전의 강력한 신귀의 힘을 보여주셨습니다.

발석장이던 천괴금님 바로 앞턴이라 발령 등으로 많이 괴롭혔네요..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국가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점심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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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구님이 시뉴카린님과 함께 잡아온 모닝깡님입니다.
유일하게 비어있던 30분대 발령장 자리를 완벽하게 수행해주셨습니다.
제일 많이 탑승한건 아키라인거 같으니 아키라한테 커피라도 뜯어드세요. ㅎㅎ

부가적 효과로 모닝깡님이 등장하시면 자연스레 시뉴카린님이 등장하시고...
시뉴카린님이 등장하시면 이어서 공포의쓴맛님도 등장하셔서 기묘한 형태로 전쟁 수행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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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국 마지막 임관자인 제로원 님입니다.
거의 깃수 막판에 장수 생성 후 임관해주셨고, 서신을 통해서 톡방에도 잠시 들어와주셨습니다만 많은 대화는 나누지 못했네요.
임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쪼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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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초반 10인 계획이었던 쪼민님입니다. 예상치 못한 임관자들로 소고기무국국에 임관하시어 멸망 이후에 네잎클로버국으로 와주셨습니다.

매전장이라.. 자금이 거의 바닥난 상태로 오셨는데 견희(여신)님의 자비로 넉넉한 금전을 지원받으셨고,
지형에 맞춰서 강력한 산악병과 수병으로 고급참치국 정벌에 나서주셨습니다.

체섭 42기인가... 킹덤국에서 양단화 ㅡ 오봉명으로 같이 플레이 한 뒤로 거의 한 3ㅡ4년만에 같은 국가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비연님이랑 갈근이랑 붕어랑 해서 같이 롤하던 기억도 나네요. 요즘은 TFT도 하시는거 같은데 시간되면 같이 TFT 합시다. ㅎㅎ









천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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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국 멸망후에 임관해준 무장발석 괴금님입니다.
공성장이셨는데.. 3차특기로 원전대신 간파를 찍으셨고, 군주의 노빠꾸 지휘에 의해 자꾸 사람치는 발석거로 만들었고,
정작 성벽이 보일때는 발령미스...(죄송합니다 ㅠㅠ)등으로 인해 성벽보다 사람을 더 많이친 발석장이었습니다.

핑계를 좀 대자면 하필 앞에 바로 너무 강력한 남해참치님이 계셔서 성벽각을 보기 많이 힘들었네요. ㅠㅠ

대신 전선을 진군할 때 요격장인 독구님과 공포의쓴맛님이 오기전까지 원군을 통해서 전선을 당겨주시는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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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 발석장 체비님입니다. 소고기무국국과의 전쟁에서는 꾸준한 요격으로 저희를 괴롭히셨고,
멸망 후에 오셔서 선덕님과 함께 원전 발석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셨습니다.

성벽 보이면 호출해 달라 해놓고... 정작 ㅊㅂ, 체비 말고는 알람을 안설정하셔서 첫날 북평 함락을 놓쳤지만 ㅠㅠ (165... 165..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후로는 선덕님과 함께 대부분의 한반도 성벽을 무너뜨려 주셨습니다.
임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코맛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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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인연으로 함께하게 된 초코맛국수 님입니다.

창천국에서 추방당하시고 (ㅠㅠ) 네잎클로버국에 임관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쁘신 일로 인해 초반 24턴 이후에 턴을 넣지 못하셨고.. 추방당하셨다고 하네요 ㅠㅠ

처음에는 혹시나 스파이거나... 멀티 계정 아닌가 하는 의심도 했었는데,
4ㅡ5통의 서신 러쉬를 통해 톡방으로 초대드렸고, 들어와주신 덕분에 많은 대화도 나누고 이번기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여년 전에 삼모를 접하신 적이 있었고 우연한 계기로 발견하여 다시 돌아오셨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물어보셔서 나름 친절하게 도와드렸고 이번기 최대한 즐기실 수 있도록 챙겨드렸는데 어떠셨을지 잘 모르겠네요.
창천국, 휴식국, 아무것도안함국 전쟁에서는 부를때마다 항상 계셔서 전쟁을 원활하게 도와주셨고,
소고기무국국과 고급참치국 쟁 때는 개인적인 일로 좀 바쁘셔서 요격 및 민심장을 맡아주셨습니다.

깃수 중반에 장수를 생성하셨고 중간에 휴식턴도 있었떤 관계로 상대적으로 약하셔서 아쉬우셨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다음기는 시작부터 하시면 더욱 더 재미있기 삼모 즐기실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해요. ㅎㅎ









최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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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네잎클로버국 천통 태보.
네잎클로버국 초반 10인이시고 지난기 미국국에 이어서 한번더 같이 하게 된 최익현님입니다.

천무를 좋아하셔서 항상 매전 테크를 타시는걸로 알고 있고 이번기 최종 천무 1위까지 달성하셨습니다.

지난기에는.. 가난한 쟁이라서 매전장의 힘이 별로 들어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부유했떤 이번기에는 매전 활실근위병의 강력한 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쟁시에는 기본적으로 요격을 하면서 민심을 잡아주셨고, 간간히 기회가 생길 때마다 출병하여 요격장을 걷어내 주셨습니다.

일단 출병하면 요격한명은 거의 확정적으로 걷어내주시는 덕분에 전체적으로 계산 된 전략을 짤 수 있었고,
실제로 1징병에 2출은 기본 황실근위병이라면 3-4출까지도 하는 파워를 보여주셨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츠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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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님을 따라서 창천국, 휴식국을 거쳐서 네잎클로버국에 임관해주신 츠루기님입니다.
민심장악, 주민이주, 발령 등 전쟁시에 후방에서 필요한 다양한 내정들을 담당해주셨습니다.
가끔 요청드린 턴에 존명이라고 반응하시고는.... 턴을 안넣고 사라진 적이 몇번 있어서 방심할 수 없는 분이셨지만, 대체적으로 잘 수행해주셨습니다.









치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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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네잎클로버국 천통 태부.
초반 라스트 10인으로 임관해주신 세상 귀엽고 예쁜 짱구 아버님 헬장료님입니다. 짱구 너무 귀여워요.....

삼티엠 톡방에서 지장 필요한 나라를 찾으시던 헬장료님을 넙죽 납치에 성공하여서 다행히 초반 무장/지장 5대5 비율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던 초반 내정이나 기술 등에 대해서 많이 조언을 해주셨고, 실제로 관련 내정들을 실접하시면서 전체적으로 관리해주셨습니다.

이후에는 네시와 함께 공성 발석장을 담당하셔서 창천국, 휴식국, 아무것도안함국과의 전쟁에서 활약해주셨고,
소고기무국국과의 전쟁에서는 바쁘신 와중에도 간간히 톡을 확인하시면서 성벽을 깍아 주셨습니다. 고급참치국과의 천통쟁에서는 민심장으로 전환해주셨습니다.

상황에 따라 워낙 다양한 내정, 발령 등을 해주신 덕분에....
분명 첫 시작은 지매장이셨는데.. 무력 93 지력 78 통솔 86 매력 90 이라는 스텟으로 깃수를 마무리 하시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국가 구성이 대부분 지난기 적국이던 미국국 사람이 대부분인 나라에 홀로 오셨는데,
함께해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언제든 불러만 주신다면 꼭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카오스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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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의 제 1 지갑장으로, 전쟁 도시 곳곳 이동하면서 열심히 기술개발, 민심장악 해주었고, 돈은 전부 붕어한테 털린 카픽입니다.
턴 시간이 매우 좋아서..... 발령으로 꽤 많이 괴롭혔더니 배터리가 방전되어 가다가, 붕어가 사준 커피로 충전했떠니 다시 반응이 빨라졌다는 후문도..
여러모로 귀찮게 많이 했는데 매우 잘 들어줘서 고마웠습니다.

부산가면 치킨 사준다고 한게 한 7-8년된거 같은데....
정작 부산 갔더니 런해버렸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뜯어 먹으러 갈랬는데 이제 제가 사줘야 되게 생겼네요. ㅎㅎ





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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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픽에 이어지는 제 2 지갑장 캐로님입니다.
카픽과 대체적으로 비슷한 일을 해주었는데,
붕어가 전달해주길 꿍시렁꿍시렁 대는 카픽과 다르게 바쁘신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턴을 잘 챙겨주셨다고 합니다. 매번 감사했습니다.

옛날엔 자주 같이 롤도 하고 했었는데 요즘은 한지 한참되었네요 ㅠㅠ
언제 기회되면 같이 롤해요 캐로님 ㅎㅎ
물론 원딜 붕어 서폿 캐로님...... 저는 미드로 도망가겠습니다.









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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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안함국 멸망 이후에 임관해준 쿠마님입니다.
체섭때 여러가지로 재미있게 같이 놀았던 추억이 많은데, 오랜만에 함께하게 되어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가장이 된 뒤로는 ㅠㅠ 예전같은 접률은 아니었지만,
소고기무국국과의 전쟁에서 강주 - 자동 라인 수비 및 공격을 챙겨주었고,
전쟁 종료 하루 전에는 군주의 무리한 야습 한중 공략에 가담하여 늦게까지 괴롭히기도 했었는데,
자러간다고 하면서도 계속 등장하여 턴을 잘 수정해주는 등 덕분에 천통까지 이룰 수 있었습니다.

와줘서 감사하고, 언젠가 다시 쿠마님이 건국을 한다면 불러만 준다면 꼭 놀러가겠습니다.







쿠스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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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국 천통 거기장군.
언제나 부르면 달려와주는 프로 삼모인 쿠스쿠스님입니다.
오게임때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정말 언제든 부르면 달려와주는 듬직한 형입니다.
거의 24시간 풀실접을 보여주는 분이기에.... 오자마자 새벽에 쟁을안해? 새벽쟁이 더 편한데... 라는 멘트를 날려주셨습니다.
(깃수 끝난 이후에는 새벽에 전쟁 안하는게 생각보다 편하네 라는 후기도 ㅎㅎ.)

기본적으론 전쟁장으로 뛰면서, 지갑장, 발령장, 주민이주, 원군 등등등 온갖 궂은일이란 궂은일 다 부탁했던거 같네요.
심지어 바로 뒤에 공성 발석이 두명이나 대기하고있어서 수시로 불러서 괴롭혔는데도 매우 잘 반응해주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발령 시켜놓고 제가 사령직을 안줘서 미스낸게 더 많은거 같네요.

심지어 제 템 챙기고..... 다른분들 템 챙겨준다고 템도 안챙겨주고 열심히 부려먹었고... 대신 커피 한잔은 사드렸습니다.
다음에 ........ 정말 행여라도 건국하게 되면 또 소환하겠습니다. ㅋㅋ









크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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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10인으로 임관까지 하셨으나, 선덕님 자리가 없어져서 창천국으로 함께 도망친 렌스 삼촌입니다.
분명 초기 계획은...... 저 포함 총 7명이었는데 예상 외의 임관자들로 10명이 넘게 되면서 하야하셨고,
창천국 멸망 이후 임관해주셨습니다. ( 들어보니..... 또 다른데로 도망가려고 하셨다가 선덕님한테 잡혔다고 들었습니다..... 너무해요... 렌스삼촌 ㅠㅠ )

창천국과의 전쟁에서 제일 스트레스인 부분이었는데...... 선약자를 적국에 뺏기고.....
그나라한테 멸망당하는 바보같은 케이스가 될까봐 걱정했으나, 다행히 전쟁에서 이겨 계획대로 모셔올 수 있었습니다.

창천국 쟁 이후에 전체적으로 쉬운 쟁 구도 때문에 휴식국과의 전쟁에서는 의욕을 잃으셨으나
이후 아무것도안함국, 소고기무국국과의 전쟁에서는 산월병으로 전장을 누비고 다니셨습니다.

수뇌스핀 왜하냐고 계속 말씀하시면서 위장군 안주시면 섭섭해 하셨는데, 예상컨대 의도적으로 수뇌들은 더욱 더 스핀하라고 채찍질하면서,
다른 장수들한테 수뇌들 이렇게 고생하고 있어요 하고 홍보(?) 해주신거 같고, 덕분에 좀더 의욕적으로 수뇌 돌릴 수 있었습니다.

렌스삼촌 바로 앞에 상대 매전장이 많기도 했고, 징병용 / 출병용 템을 따로 두셨는데... 매번 출병전에 안바꾸셔서 표기를 받고도 자꾸 딸피를 남기셔서 아쉬워하셨고,
뒤에 있는 미아누나가 잘 양념된 요격장들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지난기 열전에 저보고 같은편일땐 좋지만 적으로 만나면 상당히 짜증나는 타입이라고 적으셨는데 렌스삼촌이야 말로 그런 존재셔서.....
아마 조심스레 예상컨대 지난기 렌스삼촌과 선덕님 듀오가 펭수국이 아닌 미국국으로 왔다면
지난기에 다른 구도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할 정도로 아쉬웠던 분이기에 이번기는 같은국에서 함께해서 매우 듬직했습니다.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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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네잎클로버국 천통 위장군.

고대 훼신 네시가 데려온 고대 훼신 피아노님입니다. 첨에 피아노님이란 분을 데려왔을 때 이분은 누구실까.... 하다가 빠노님이라는 호칭을 듣고 바로 떠올랐습니다.
사실 마지막 천통 승상 자리를 놓고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빠노님을 데려온 공으로 네시가 승상 자리를 꿰차게 되었습니다.

초섭쪽은 제가 한 깃수를 제외하곤 대부분 양파나 지갑장을 했기 때문에 같은 국가에서 제대로 플레이한 것은 사실상 처음인데, 매우 높은 접률로 전쟁의 선봉장에 나서주셨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답게 뉴비마대님과 함께 첫 깃수인데도 뛰어난 접률과 연륜(?) 으로 듬직한 출병장을 맡아주셨습니다.
깃수를 조금 늦게 시작하셔서 3차 특기는 찍지 못했고, 다른 전쟁장보다 스탯은 조금 밀렸지만,
천무도 참여하셔서, 군주는 주색의 서, 오합의 서 받는 동안, 신속의 서를 바른 적로를 타고 전장을 누비셨습니다.

가행 - 사과 - 피아노로 이어지는 듬직한 초반 라인은 관직 스핀을 하기엔 정신이 없었지만..
출병 때마다 기대를 하게하고, 매번 좋은 결과를 가져와준 듬직한 라인이었습니다.

매번 네시에게 예전에 같이 초섭하던 밤톨이 님을 찾으셨는데,
매번 네시는 부를까? 하고 대답만 하고 안불러왔는데, 만약 밤톨님까지 복귀하신다면,
티엠섭에 새로 생겨나는 강력한 조합이 될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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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쟁 직전에 임관해 주신 이번기 부호 1위 한량님입니다.

휴식국 멸망 이후에 임관 권유 서신을 돌렸을 때 거절하시면서도
유일하게 답장까지 주시는 섬세함에 감탄했고, 이후에 임관까지 해주셨습니다.

내정 해주시다가 천통 후에 톡방에 들어오셔서 축하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핡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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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안함국 멸망 이후에 임관해주신 핡타님입니다.

무난한 쟁장의 모범 그 자체가 되어주셨고, 군더더기나 흠잡을때 없이 너무 완벽하게 해주셔서 오히려 쓸말이 없네요.......

붕어와 용장, 정복자 1위를 다투며 엎치락 뒤치락 했으나, 최종적으론 용장 2위, 정복자 2위에 자리하신 핡타님입니다.

중간중간 간간히 발령요청이나 이주, 원군 요청 등도 매우 잘 들어주셨습니다. 임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허접한 열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