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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한국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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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18: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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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가 한창인 시점에서 이제야 한국 열전을 올립니다.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제대로 된 열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한국은 사실 애기공룡국이랑 대차게 붙고 멸망하려고 했었는데 진국 군주님께서 판을 제대로 뒤집어 놓으셔서 어찌저찌 천통까지했네요.
이런게 또 삼모하는 묘미가 아닐듯 합니다. 처음부터 강력한 나라가 천통까지 달리는 경우도 있고, 초기 10명도 못채웠던 나라가 천통하는 경우도 있으니 변수가 많으면 언제나 새롭고 즐겁습니다.
어쨋든 늦은 열전 시작합니다.

저수 - 애기공룡국 멸망후 임관해주셔서 공성-원전으로 적국의 후방을 유린하셨다. 비록 회피가 없어서 함정에 맞고 폭사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땅이 넓고 인원이 부족한 서버특성상(...)
저수님이 적재적소에서 후방 교란을 해주셨기에 천통 할 수 있었다. 이번기는 피국에서 칼을 갈고 계시던데.. 무섭습니다.

둘리 - 고길동의 숙적. 나라의 운명을 걸고 전쟁중이었으나 진국의 난입으로 인하여 우선 승부는 뒤로 미루었다. 하지만 진국의 무서운 기세에 결국 애기공룡국은 멸망하고 이후 한국에와서
못다한 매전장의 꿈을 마음껏 펼친다. 출병만 하면 못이기는 장수가 없었으며 수비에서도 든든한 만능 원펀맨이다. 매전 너프좀.

차차농 - 마찬가지로 애기공룡국 멸망후 와주셨다. 진국과의 전쟁에서 큰힘이 되어주셔서 이후 천국과의 천통쟁에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으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하여 톡방을 나가시고
예턴만 넣으셨다. 급한 턴은 따로 말씀드려서 수정하긴했지만 한국으로서는 큰 전력의 손실이 어닐수 없었다. 그래도 삭턴타거나 하야하시지 않으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였다.

펭훈아 - 돈만 밝히는 변태 펭귄이다. 반짝이는것들을 좋아해서 모든 장비를 고오급 장비로 뽑고 싶어 한다. 하지만 돈밝히는 만큼 턴도 잘넣어주시고 그만큼 활약도 해주셨던, 좋은 잡장이셨다. 이제 펭수 한물간거 아닌가요? 빨리 다른 캐릭터로 갈아타세요

블러드 - 진국 멸망후 와주셨던 몇 안되는 분들중 한분임. 톡방에서 건국을 하실거라는 얘기를 잠깐 한것 같은데 실제로 이번기에 피국군주님이 되어 천통을 바라보고 계신다. 블러드님은
언제나 평균이상을 해주시는 계산이서는 장수다. 그래서인지 모든이들에게 호감을 사고 인기도 많으시다. 인기많은 사람은 나의 적이니까 이번기에 엄청괴롭혀야겠다.

외심장 - 진국 멸망후 와주셨..나? 아마 그랬던걸로 기억. 언제나 1인분 이상은 해주시는 믿음직한 장수분이시다. 천통쟁때도 활약하시다 천통후 치킨 룰렛을 돌렸는데 그전에 톡방을 나가버리셨다.

핡타 - 진국 멸망후 와주셔서 쏠쏠하게 활약해주셨다 톡방서 부르면 거의 바로 반응하시는 대단한분. 핡타님하고는 자주 게임을 해보지못했다. 하지만 이제 랜임 하고 있으니 언젠간 같은 나라에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승부사조강현 - 둘리의 지인으로 발령, 이주등을 도맡아해주신 귀한 분이다. 아마도 이분이 없었다면 전방 농민 고갈로 전쟁에서 패배했을지도 모르겠다. 감사합니다.

네시 - 다른 서버에서 훼신으로 불리신다는데 역시나 명성에 걸맞게 처음부터 끝까지 맹활약을 해주셨다. 초기 임관해주신 분중 하나로 무장만 잔뜩있는 한국에서 초반 돈도 못모으고 고생많이하셨다. 피아노님과 매우 친한것 같은데 공교롭게도 이번기에는 피아노님과 함께 하고있다. 두분이 출병과 수비로 싸우면 그야말로 자강두천의 싸움!

무우 - 사실 무우는 고양이 3총사인 조 무 래기에서 무 가 모델이다. 근데 한글자닉넴이 안되서 무우로 하신듯? 어쨌든 초기 멤버중 한분으로 한국에서는 매우 귀한 지장이셨다. 무우님이 안계셨으면 아마 초반에 쫄쫄굶다가 망했을것이다.

스트랫 - 삼모 뉴비라고 본인이 주장하는데 하는 행동들을 보면 그런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다. 어쨌든 펭훈아님이 주워다가(?) 기르셨다는데 이제 점점 삼모에 눈을 떠서 맹활약 중이시다. 삽턴만 조금 덜내시면 더 강해지실것 같다.

시즈카 - 카드님. 삼모계 공식 인싸로 뮤르뮤르님도 불러와주시고 왕기님도 불러와주셨다. 근데 뮤르뮤르님은 성공해서 3차특기까지 배우고 맹활약해주셨는데 왕기님은 중간에 잠수 ㅠㅠ 어쨌든 6기는 안하려다가 제가 홀로 건국한거보고 불쌍해서 도와주시러 와서 천통까지 시켜주셨다.

사과 - 애기공룡국 멸망후 오신것 같은데.. 어쨌든 공포의 쓴맛님과 함께 공포의 1분라인을 구축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출병하셨다. 오랜만에 같은 국가를 한것 같은데 역시나 클래스는 영원한 법이다.

펭수대왕 - 매전을 좀 늦게 타시긴 했어도 높은 접률과 빠른 반응덕분에 천통쟁때 중요한 활약을 해주셨다. 닉넴답게 펭수를 매우 좋아하시는듯 하다. 펭수 탈출하세요 이제...

공포의 쓴맛 - 카드님과 함께 하시던 공옥철님은 언젠가부터는 따로따로 나라 선택을 하시는듯 하다. 이번기에도 다른나라 계시다가 멸망후 임관해주셨다. 6기에는 공옥철, 7기에는 공옥순으로 불러드려야지..

라흐마니노프 - 마현님. 원래 티엠칠랑을 하시다가 어느순간부터 안보이셨는데 이후 츠나가 다시 모셔왔다. 다른 기수는 거의 지매장을 하시는데 이번기는 특이하게 무장을 하셨다. 화려하진 않지만 부르면 언제나 달려와주시고 시키는거 전혀 마다하지 않는 라흐마니노프님. 이런 장수가 많아야하는데..

뮤르뮤르 - 카드님이 중간에 너무 내정장이 없자 소환하셨다. 카드님이 아마 바쁘셔서 시키는것도 잘 못하고 큰 기대를 하지 말라고는 하셨는데 웬걸 나중에는 원전도 배우셔서 엄청난 활약을 하셨다. 뮤르뮤르님이 계셔서 전쟁이 훨씬더 수월해졌던것 같다.

쪼조민 - 원래 군국의 장수였으나 용병을 와서 눌러살게된 케이스. 군국을 자기손으로 정리하고 싶어했으나 아마도 못한걸로 기억한다. 블러드님이 13분턴인데 그때끝나버렸으니.. 이제는 호출하는것도 귀찮아하지만 어쨌든 턴전에는 귀신같이 와서 턴을 고쳐놓고 가고 있다. 가히 삼모머신...

마왕평 - 현생에 매우바쁘셔서 톡방에 있어도 대답도 잘못하신다. 그나마 밤늦게 접하셔서 예턴으로 필요한부분 채워주시는데 그게또 기가 막히다.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당할 수가 없다. 그리고 가끔씩 필받으시면 부탁도 안드렸는데 전쟁 대비 예턴 및 위치 지정도 다하시고 열심히 해주신다. 존경스럽다.

쿠스쿠스 - 차차농님 지인인듯 하신데.. 내정 열심히 해주셨겠지..

호구 - 태사자님 지인. 초기 임관 멤버로 원래는 무장이셨다가 지장이 하도 없어서 지장으로 전환하셨다 ㅠㅠ 무우님과 함께 부족한 나라 곳간을 채우는데 막대한 공헌을 해주셨다.

개복 - 초기 임관 멤버신데 톡방도 안오시고 삽턴도 많이타시고 돈도 어디다쓰는지 자주 사라졌다.. 그래도 뭐 내정해주시니까 걍 놔두었다. 개복님 당신은 누구입니까.

유리빠돌이 - 진국과의 전쟁 중반?에 홀연히 소환되셔서 발령 머신으로 활약해주셨다. 피국에서 조용히 힘을 기르시고 있는데 곧 다시 만날날을 기대해 봅니다.

아니이걸왜 - 차차농님 지인인듯 하신데.. 내정 열심히 해주셨겠지..

왕기 - 카드님 지인인데 한 이틀 턴넣으시다가 삭턴타셨다..

이상으로 열전을 마칩니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틀리게 쓴것도 있고 내용도 부실하기 짝이없으나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